스킨십진도빠른남자
스킨십진도빠른남자는 좋게 보면 "리드를잘하는남자"이고 나쁘게
보면 "진도빼는것이목적인남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느 쪽인가는 남자의 인성이나
성향을 보고 판단할 일이지요.
습킨십진도빠른남자 "리드를잘하는남자" 전자로 예를들어봤을때, 반대로 리드를 못해서
스킨십진도가느리면 여자 쪽에서 힘들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남자처럼 여자도 역시 이성에 끌리는 감정이 있기 때문에 좋은 감정과 관계를 진전시키고 싶은 마음이 들면
스킨십을 하고 싶게 됩니다.
하지만 손을 먼저잡거나 포옹을 먼저 하는 등 먼저 스킨십을 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여자들에게 쉬운일은
아니니까요. 이것이 장기전이 되었을 때는, 스킨십진도가늦는것에 대해 서로가 충분히 대화하고 이해하지
않았을 때라면 여자 쪽에서는 '이 남자가 내가 싫나, 내가 매력이 그렇게 없는 여자인가.'라는 생각까지
들게 만들 수 도 있습니다. 또한, 남자의 매력을 반감시키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여자에게서 기본적으로 남자의 매력은 남자다운 남자에게서 나오기 때문이지요.
이제 반대로 스킨십진도빠른남자 "진도빼는것이목적인남자" 후자의 예를 보겠습니다.
스킨십진도빠른남자 진도빼는것이목적인남자는 어떻게 보아도 좋게 볼 수 없는 남자입니다. 목적자체가 사랑
이 아니라 다른 곳에 있는 것이기 때문에 나쁜 남자일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즉, 지금 그 여자가 아니면 안 되는 목적 '사랑'이 아니고, 지금 그 여자가 아니라도 상관없는 목적
'스킨십'인 남자. 이런 남자를 알아보는 눈을 키우는 것도 여자의 중요한 일입니다.
사탕발림의 속삭임에 넘어가지 말고, 하룻밤의 사랑에 넘어가지 말고, 여자라면 나를 너무 좋아해서 스킨십진도빠른남자
리드잘하는남자를 만나길 바랍니다.
스킨십없는남자
스킨십없는남자 스킨십없는남자 역시 크게 세 가지 이유로 나눠볼 수 있습니다.
첫 번째로, 여자를 아껴주고 싶을 때
두 번째로, 여자에게 마음이 없을 때
세 번째로, 리드가 서투를 때 (남자의 소극적인 성향, 첫연애 등)
어떤 이는 여자와의 교제 중에 스킨십없는남자는 기본적으로 여자에게 마음이 없는 것이다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것은 이유 중의 한가지일 뿐 모든 남자들이 그렇다고 단정 지을 순 없습니다. 마치 혈액형으로
인간을 네등분 할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 이치로요. 의외성과 특이성을 가지고 있을게 사람이기 때문이지요.
스킵십없는남자 첫번째 이유 여자를 너무 사랑한 나머지 아껴주고 싶을 때 그런 성향을 보이는 남자들이
존재합니다. 마치 닭살스런 유행가 가사처럼 보석같이 지켜주고 싶은 마음이랄까요. 없을것같지만, 이런
스킨십없는남자도 있습니다.
스킨십없는남자 두 번째이유 대부분 생각하는 여자에게 마음이 없을 때입니다.
간단하게 생각하면 음식에게도 마음이 안가면 먹기 싫고, 길도 마음이 안가면 가기 싫고, 옷도 마음이
안가면 사기 싫은것처럼요.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앞서 말한 진도빼는것이목적인남자가 아니라 진정한 자신의
반쪽을 찾는 목적으로 상대여자를 만난 남자라면 마음이 가지 않은 여자에겐 스킨십을 하지 않습니다.
스킨십없는남자 세 번째 이유 리드가 서투를 때. 남자는 스킨십을 안하는 것이 아니라 못하는 경우입니다.
대개 소극적인 성격의 남자나 남자가 첫연애를 할때 이런 성향이 나타납니다. 이런 경우, 좋아한다면 여자
쪽에서 마음을 열고 먼저 다가가는 것도 좋으며, 남자와 여자가 서로 노력하는 것이 스킨십없는남자 제일
좋은 해결방안이 될 것입니다.
남자가좋아하는스킨십
남자가좋아하는스킨십 남자가좋아하는스킨십에는 남자가 어떤 스킨십을
좋아한다기보다, (개인차이로 머리를 쓸데없이 건든다거나 공개적인 장소에서 엉덩이를 터치한다거나 이런
스킨십만 아니라면 일반적으로 남자들은 모든 스킨십을 좋아한다고 생각합니다.)
남자가 좋아하는
포인트가 있습니다.
바로 그것은 "내가 힘들고 지칠 때 사랑하는 내 여자가 용기내서 먼저해주는 스킨십"
인 것이죠.
사랑하는 여자가 해주는 스킨십인데 뭔들 사랑스럽지 않겠습니까. 모성애와 같은 사랑을 주고받을 때 남자와
여자는 더욱 돈독한 신뢰감과 애정이 쌓이게 되는 법입니다.
남자가좋아하는스킨십, 특정신체부위가 아니라 내 남자가 힘들 때 어깨한번 주물러주거나, 따뜻하게 포옹해주거나,
말없이 손을 잡아주는 등의 스킨십이야말로 사랑하는 사람들만의 소통이 아닐까요.
